"비방보다 정책 경쟁"…사전투표 둘째 날 전북 곳곳 유권자 발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도 전북 지역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7시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전주시 내에서도 학령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투표소 앞에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유권자들이 눈에 띄었다.아기띠를 두르고 투표소를 찾은 황 모 씨(38)는 "지금 아니면 투표할 시간이 없어서 나왔다"며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