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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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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비방보다 정책 경쟁"…사전투표 둘째 날 전북 곳곳 유권자 발길

"비방보다 정책 경쟁"…사전투표 둘째 날 전북 곳곳 유권자 발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도 전북 지역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7시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전주시 내에서도 학령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투표소 앞에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유권자들이 눈에 띄었다.아기띠를 두르고 투표소를 찾은 황 모 씨(38)는 "지금 아니면 투표할 시간이 없어서 나왔다"며 "아무래도
김관영, '비방 현수막' 관련 이원택·윤준병 선관위 고발

김관영, '비방 현수막' 관련 이원택·윤준병 선관위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 도내 전역에 걸린 '비방 현수막'과 관련해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29일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선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시설물설치 등의 금지) 혐의로 이 후보와 윤 위원장을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현금 살포', '거짓말 정치', '투표로 심판합시다' 등의 문구가 적힌 비방 현수막은 이날 오전 도
세 번이나 운전대 잡았다…'상습 음주' 군산시 공무원 적발

세 번이나 운전대 잡았다…'상습 음주' 군산시 공무원 적발

현직 공무원이 세 차례나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군산시청 공무원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 4월 6일 오후 8시 52분께 군산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 씨는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에게 적발됐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였던 것으로 파
점심시간 쪼개 투표소 메운 직장인·대학생…"뒤처진 전북 살리길"

점심시간 쪼개 투표소 메운 직장인·대학생…"뒤처진 전북 살리길"

"견제가 없으면 발전도 없잖아요. 전북이 경쟁 구도를 통해 바뀌었으면 합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오께 찾은 전북도청 사전투표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직장인들로 북적였다.인근 관공서와 상업시설에서 근무하는 유권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관외 선거인 대기열이 관내 선거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 연출됐다.바쁜 일과 중에도 짬을 내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면면과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민주당 텃밭? 정책과 인물이 중요"…'격전지' 전북 새벽부터 '열기'

"민주당 텃밭? 정책과 인물이 중요"…'격전지' 전북 새벽부터 '열기'

"전북이 민주당 텃밭이라는 분위기, 이번 선거에선 깨지길 바랍니다. 정책과 인물이 중요하죠."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5시 40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3동 사전투표소 앞은 이른 아침 선선한 공기 속에서 30여 명의 유권자가 대기 줄을 길게 형성하고 있었다.가벼운 옷차림의 유권자들은 투표소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고심하는 모습이었다. '민주당 텃밭'이라는 오랜 수식어 대신 전북이 도지사 선거에서 '격전지
하림, 재정경제부와 '삼복 닭고기 수급 안정' 머리 맞대

하림, 재정경제부와 '삼복 닭고기 수급 안정' 머리 맞대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재정경제부 민생안정지원단 등 정부 합동 점검단이 전북 김제에 위치한 하림 PS 부화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이뤄진 이번 방문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부족해진 종계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입한 수입 육용종란의 부화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삼복(초·중·말복) 성수기 닭고기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가졌다.하림은 간담회에서 닭고기
'코스트코 수혜 기대'…세움종합건설, 팔봉동 '익산 펠리피아' 6월 분양

'코스트코 수혜 기대'…세움종합건설, 팔봉동 '익산 펠리피아' 6월 분양

세움종합건설이 6월부터 전북 익산시에 '익산 펠리피아'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전북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위치한 익산 펠리피아는 지하 2층~지상 28층(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A 94가구 △84㎡ B 289가구 △84㎡ C 110가구 △104㎡ 79가구다.단지가 들어서는 팔봉동 일대는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 익산점이 2027년 개점을 목표로 들어서는 등 익산에서 미래
"군민 생명 지킨다"…무주군,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MOU

"군민 생명 지킨다"…무주군,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MOU

전북 무주군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손을 맞잡았다.27일 무주군에 따르면 이날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
무장애길 걷고 명품숲 즐긴다…익산시, 함라산 '산림복지벨트' 구축

무장애길 걷고 명품숲 즐긴다…익산시, 함라산 '산림복지벨트' 구축

전북 익산시가 호남의 명산인 함라산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림 인프라를 확충하며 '친환경 산림복지도시'로 도약에 나섰다.김문혁 익산시 바이오농정국장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급증하는 산림 휴양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올해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함라산 일대에 산림복지벨트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산림복지벨트는 휴양·치유·체험이 결합한 것으로, 시는 산림문화체험관부터 국립익산치유의숲까지 연결되는 1.9㎞ 구간에 경사를 낮춘
일용직 임금 수백만 원 체불·수사 비협조 50대 건설업자 체포

일용직 임금 수백만 원 체불·수사 비협조 50대 건설업자 체포

건설 현장 일용직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고용노동부의 출석 요구도 여러 차례 불응한 건설업체 대표가 붙잡혔다.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 혐의로 건설업자 A 씨(5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4차례에 걸쳐 본인이 시공한 건설 현장에서 고용한 일용근로자 4명의 임금 428만 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그는 체불 임금을 청산할 의사를 보이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담당 근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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