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페어 성지 전북, 흥행 이면의 딜레마]① 잘나가는 전주책쾌의 역설 "이틀의 축제 넘어 동네 서점·독자 연결하는 민관 거버넌스 절실"
편집자주 ...'전주책쾌'와 '군산 북페어'는 민간 주도 기획이 일궈낸 대체 불가한 문화 자산이다. 그러나 무대 뒤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흥행을 이끄는 기획자들은 예산 불안정에 시달리고, 거점이 되어야 할 지자체는 낡은 인식에 머물러 있다. 이에 3회에 걸쳐 흥행 이면의 딜레마를 조명하고,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자생적 책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임주아 전주책쾌 총괄기획자.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전주책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7월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사진제공 오문석)
제4회 전주책쾌 포스터.
제4회 전주책쾌 현장. 올해 전주책쾌는 지난 7월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사진제공 오문석)
편집자주 ...'전주책쾌'와 '군산 북페어'는 민간 주도 기획이 일궈낸 대체 불가한 문화 자산이다. 그러나 무대 뒤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흥행을 이끄는 기획자들은 예산 불안정에 시달리고, 거점이 되어야 할 지자체는 낡은 인식에 머물러 있다. 이에 3회에 걸쳐 흥행 이면의 딜레마를 조명하고,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자생적 책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