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지 명령에 대한 행정소송은 업체 승소이영섭 전주시 자원순화녹지국장이 8일 브리핑실에서 현재 팔복동 A업체가 건축 중인 소각시설에 대한 고형연료제품 사용 불허가 처분을 내린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기자관련 키워드전주고형연료임충식 기자 '2025 전북교육기부의 날' 행사 개최…2개팀·7명 유공자 표창식지 않는 '전주 도서관 여행' 올해 2538명 참가…만족도 96.5점장수인 기자 익산시의회 예산 삭감에 어양 로컬푸드직매장 폐점 위기자연특별시 무주군, 미세먼지 저감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팔복동 SRF 발전소' 철거 명령 손배소…법원 "전주시, 배상 의무 없어"정읍시민들 "전북도지사, SRF 발전소 산단 개발계획 연장 불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