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지 명령에 대한 행정소송은 업체 승소이영섭 전주시 자원순화녹지국장이 지난 2024년 10월 8일 브리핑실에서 현재 팔복동 A업체가 건축 중인 소각시설에 대한 고형연료제품 사용 불허가 처분을 내린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자관련 키워드전주시팔복동 SRF 발전소민사소송임충식 기자 'SRF 발전소' 철거 명령 손배소…법원 "전주시, 배상 의무 없어"(종합)'2025 전북교육기부의 날' 행사 개최…2개팀·7명 유공자 표창관련 기사'SRF 발전소' 철거 명령 손배소…법원 "전주시, 배상 의무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