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무원 직원 폭행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50만원사건 당시 피해자가 입은 옷차림.(전주성폭력상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지법법원항소심폭행전주성폭력상담소선별진료소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7일, 일)…낮 최고 12~15도, 미세먼지 '나쁨'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관련 기사집행유예 기간에 술 취해 행패…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초코파이 절도'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공장 지붕서 근로자 추락사' 도급 업체 대표 항소심서 법정구속승용차에 낸 불 건물로 번져 주민 사망…30대 여성 2심서 감형'초코파이 절도' 무죄 선고에…검찰 "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