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징역 8년 구형…선고 4월 30일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후불제 여행사사기여행사강교현 기자 달리던 도로가 '와르르' 레미콘 트럭 전도, 법원 "지자체가 보상"[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관련 기사"목돈 없이 여행" 4천여명 속여 120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목돈 없이 여행 가능" 4천여명 속여 120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