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징역 7년 선고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사기전주지법후불제 여행사여행사 대표징역형실형강교현 기자 임실군,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완주군,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관련 기사"목돈 없이 여행" 4천여명 속여 120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목돈 없이도 여행 가능" 고객 돈 수십억 가로챈 후불제 여행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