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9일 전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실교섭을 촉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임금협상전북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임충식 기자 10개월 걸친 '시민과의 대화' 끝낸 우범기 전주시장 '"소통은 계속"전북 완주군 된장 제조공장서 불…6500만원 재산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