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9일 전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실교섭을 촉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임금협상전북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임충식 기자 전주시 자활사업 빛났다…올해만 4개 부문 수상 '성과'전북교육청, '불균형 체형 개선 사업' 호응…학생 95% "만족한다"관련 기사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임금 놓고 16일부터 집중교섭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교섭 재개…신학기 파업 향방은학교 비정규직 4~5일 총파업…경기·충남 등 급식·돌봄 차질학교 급식·돌봄 내달 4~5일 또 멈춘다…협상 결렬급식·돌봄 비정규직-교육부 추가 협상…12월 총파업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