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폭동' 주장에 '입다물라' 맞불…보수정당, 현수막 훼손 수사 의뢰'극우' 서북청년단, 추념식 당일 평화공원서집회…4·3단체와 충돌 우려제75주년 제주4·3추념식을 앞두고 제주에서 '4·3은 김일성이 주도한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의 현수막 등장으로 촉발한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우리공화당 등 보수진영과 김한규 국회의원이 각각 제주시내 한 도로에 설치한 현수막./뉴스1 23일 오후 제주시 오라이동 거리에 보수정당 등이 설치한 '제주4·3 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찢겨 있다. 2023.3.2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4회 4.3희생자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22.4.3/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제주4·3추념식김일성공산폭동강승남 기자 제주, 환경영향평가 갈등조정 지침 만든다…제2공항 갈등 해소에 방점제주 도심 걸으며 쓰레기 줍는다…제8회 제주 플로깅 31일 개최관련 기사지방선거 앞두고 4·3 왜곡 또 부각…국힘 제주 주자들 "어쩌나"[뉴스1 PICK]이재명 "국민의힘은 제주 4·3학살의 후예…공천 취소해야"'제주4‧3 왜곡' 현수막 금지 조례 제주도의회 상임위 통과제주서 정당현수막 개선 조례 발의…'4‧3왜곡 금지'도 담겨"정당한 업무집행" 4‧3 왜곡 현수막 철거한 제주·서귀포시장 불송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