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촬영 '가짜' QR코드 구분 못하는 '제주안심코드'

100여 사업장·기관만 사용 신청해 실효성도 떨어져

본문 이미지 - 제주특별자치도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 어플리케이션 '제주안심코드'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 뉴스1
제주특별자치도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 어플리케이션 '제주안심코드'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제주도가 도입하려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에 활용된 인증 어플리케에션이 실제 사업장에 설치된 OR코드와 이를 휴대폰 등으로 촬영한 '가짜' QR코드를 구분하지 못하는 허술함이 드러났다. ⓒ 뉴스1
제주도가 도입하려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에 활용된 인증 어플리케에션이 실제 사업장에 설치된 OR코드와 이를 휴대폰 등으로 촬영한 '가짜' QR코드를 구분하지 못하는 허술함이 드러났다.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