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대구·양주·송도 투표소에 막판 유권자 발길 "6시 전 줄 서면 투표 가능" 안내에 시민들 발걸음 재촉
30일 오후 4시 30분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덕천2동 사전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2026.5.30 ⓒ 뉴스1 박서현 기자
30일 경기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옥정호수스포츠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 이상휼 기자
인천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 News1 유준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2022년 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5.05%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경남 24.64% △서울 23.84% △충북 23.56% △제주 22.87% △대전 22.53% △충남 22.48% △울산 22.46% △경북 22.42% △인천 21.62% △부산 21.29% △경기 20.96% 순이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