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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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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백령도·대청도에 강풍경보…서해는 풍랑경보

인천 백령도·대청도에 강풍경보…서해는 풍랑경보

기상청이 18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 5도(백령도·대청도)에 강풍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시속 75.6㎞(초속 21m) 이상 또는 순간풍속이 시속 93.6㎞(초속 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같은 시각 서해중부안쪽먼바다와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 풍랑경보도 내려졌다.풍랑경보는 해상에서 초속 21m 이상의 풍속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또는 5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기상청은 강풍경보와 풍랑경보가 이날
인천 항동7가 공장 건물서 불…2시간 만에 완진

인천 항동7가 공장 건물서 불…2시간 만에 완진

17일 오후 7시 1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8시 36분께 초기 진화를 마친 뒤 2시간 13분 만인 오후 9시 1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관계자는 "여러 업체가 입주한 공장인데 주말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살아 있을 때 이런 예산 쓰면 안됩니까"…순직 소방관 유족 절규

"살아 있을 때 이런 예산 쓰면 안됩니까"…순직 소방관 유족 절규

"살아 있을 때 이런 예산 쓰면 안 됩니까"1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 전날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44)의 유족은 빈소를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이같이 호소했다.김 소방위를 잃은 슬픔에 잠긴 유족의 입에서는 현장 대응 체계에 대한 물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김 소방위의 장인은 추 지사를 향해 "국가는 안전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며 "대한민국에서 일하러 갔다가 퇴근하는 평범한 일상을 살기가
추미애, 순직 소방관 조문 후 '재정빨대' 발언 사과…"표현 실수"(종합)

추미애, 순직 소방관 조문 후 '재정빨대' 발언 사과…"표현 실수"(종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 관련 국감장에서 한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추 지사는 17일 오후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정말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설명하다 나온 표현상의 실수라는 점은 인정한다"고 말했다.추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의도와 다르게 전달…사과 드린다"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의도와 다르게 전달…사과 드린다"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숨진 김진석 소방위 조문을 마친 뒤 "마음을 다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추 지사는 17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 자리 빌어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부분에 대해 깊은 유감의 말씀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날 관련 질의에 답변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그 자리에서 말씀 드릴 분위기가
정성호 "추미애 사과 잘했다…입은 재앙 부르는 문·혀는 몸 베는 칼"

정성호 "추미애 사과 잘했다…입은 재앙 부르는 문·혀는 몸 베는 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해 소방공무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 지사가 이날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사과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이자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 의원은 경기 지역(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 5선 중진이다.정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화지문 설참신도'(口禍之門 舌斬身刀)라는 한자성어
"발화지점 인근서 시너 수십 통 발견"…부천 공장 화재 합동감식

"발화지점 인근서 시너 수십 통 발견"…부천 공장 화재 합동감식

소방관 등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인 시너 수십 통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너를 사용하는 금속 세척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 등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효성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은 17일 합동감식을 마친 뒤 브리핑에서 "화재가 난 공간을 감식한 결과 시너를 사용하는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이날 합동감식에는
아내와 6살 딸 두고…화마 뛰어들었다 떠난 '모범 소방관'

아내와 6살 딸 두고…화마 뛰어들었다 떠난 '모범 소방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들었던 '모범 소방관' 김진석 소방장(44)이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지난 16일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중상을 입은 그는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순직했다.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천소방서 소속 김 소방장은 이날 0시 50분께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김 소방장은 전날인 16일 오전 8시 42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도장 공장에 선착대로 도착해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불길이
'흉기난동'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 종료…시위 피켓·약봉지 확보(종합)

'흉기난동' 최충락 자택 압수수색 종료…시위 피켓·약봉지 확보(종합)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10명을 공격한 최충락(59)의 자택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약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쯤 인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해 1인 시위에 사용한 피켓과 약봉지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최충락이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관과 과학수사요원 등 10명을 보내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압수수색에 동행한 최충락은 수사에 협조적인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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