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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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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서해구 "인천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인천 서해구 "인천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인천 서해구가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인천시 서해구는 19일 오후 11시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다.앞서 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하기로 했다.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없고 중소 제조업체와 상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서해구 관계자는 "회의
인천 쿠팡물류센터 밤 11시 초진 목표 무산…불길 다시 거세져 진입 불가

인천 쿠팡물류센터 밤 11시 초진 목표 무산…불길 다시 거세져 진입 불가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38시간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제시했던 19일 오후 11시 초진 목표 달성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굴착기를 동원해 건물 일부를 철거하고 소방대원을 내부에 투입하려던 계획도 화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이행이 어려워졌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층과 연결된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착기 2대를 투입해 건물 일부를 철거하는 이른바 '파괴 작업'을 진행했다. 배연과 방수를 위한 공간을 확보해 내부 온도와 연기 상태를 확인
'화재 36시간째' 쿠팡, 외벽 부숴 연기 뺀다…소방대원 진입로 확보

'화재 36시간째' 쿠팡, 외벽 부숴 연기 뺀다…소방대원 진입로 확보

소방당국이 36시간째 이어지는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의 불길을 잡기 위해 굴삭기로 건물 외벽을 부수는 '파괴 작업'에 돌입했다. 소방당국은 내부를 가득 채운 연기를 빼내고 소화용수를 뿌릴 통로를 확보한 뒤 열기와 연기 농도가 낮아지면 소방대원 투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램프구역인 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을 투입했다.소방당국은 램프구역과 불이
통짜 평면에 높은 랙 '빽빽'…쿠팡 화재 '장기전' 만든 건물 구조

통짜 평면에 높은 랙 '빽빽'…쿠팡 화재 '장기전' 만든 건물 구조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물류창고 특유의 구조가 진화를 장기화한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축구장 42개에 달하는 넓은 공간에 높은 선반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종이상자와 플라스틱 등 가연물이 대량 적재돼 있어 소방대원의 진입은 물론 소화용수의 침투까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29만9000㎡, 지상 8층 규모다.6층에서 시작된 불은
축구장 42개 규모 인천 쿠팡 물류 집어삼킨 불…어디서 시작됐나

축구장 42개 규모 인천 쿠팡 물류 집어삼킨 불…어디서 시작됐나

축구장 42개 규모의 인천 쿠팡32물류센터를 집어삼킨 불을 두고 구체적인 발화 지점과 원인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온다. 30시간 넘게 이어진 불길과 고열로 현장 접근조차 어려워 정확한 원인은 완진 뒤 합동감식을 거쳐야 드러날 전망이다.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날 오전 6시54분께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돼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졌다. 그러나 6층 내부에서도 어느 지점에서 최초로 불이 났는지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불이 장시

차단봉 밑으로 중국인들 우르르…'집단 새치기'에 인천공항 아수라장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보따리상으로 추정되는 승객들이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자 차단봉 아래를 통과해 한꺼번에 달려드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달 들어 비슷한 집단 새치기가 5차례 발생하고 안내 직원까지 다치자 공항 당국은 플라스틱 칸막이 설치 등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 수십 명이 체크인 카운터를 향해 일제히 뛰어갔다.승객들은 'ㄹ'자 형
30시간째 타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소방 "밤 11시까지 불길 잡겠다"

30시간째 타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소방 "밤 11시까지 불길 잡겠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9시간 넘게 이어지자 소방당국이 19일 오후 11시를 초진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건물 전체의 붕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지만 내부 가연물과 바람, 복잡한 건물 구조 등 변수가 많아 실제 진화 시점은 더 늦어질 수 있다.허석경 인천서부소방서장은 이날 화재 현장 브리핑에서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약 16시간 뒤인 오후 11시쯤 초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허 서장은 "진화 시점에는 여러
인천 쿠팡 화재 28시간 만에 주불 기세 꺾었지만…완진까진 '장기전'

인천 쿠팡 화재 28시간 만에 주불 기세 꺾었지만…완진까진 '장기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를 집어삼킨 불길이 28시간 만에야 다소 기세가 꺾였다. 소방당국이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투입해 거센 주불을 상당 부분 제압했지만 6·7층에 쌓인 다량의 가연물과 광대한 내부 구조 탓에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전재인 인천서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19일 오전 화재 현장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3시14분부터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가동한 뒤 거센 주불의 기세를 상당 부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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