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에 위치한 한 SKT 본사 직영점 출입문에 유심 재고 소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 2025.4.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T월드 직영매장 앞에서 번호표를 받지 못한 고객들이 온라인 예약을 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공항대리점통신사해킹유심교체SKT유심대란조민주 기자 울주군, 임산부·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온라인 신청 서비스 도입LS MnM,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이성덕 기자 대구 화원우체국 신청사 2일 개청…명곡우체국과 통폐합대구 동구 모텔 건조기서 불…투숙객 10여명 대피관련 기사[뉴스1 PICK]'KT 무단 결제' 중국 교포 피의자 2명 구속 기로SKT "169만명 유심 교체…해외로밍 유심보호 모든 가입자 등록"[속보] SKT "유심 교체 누적 147만명…잔여 예약 721만명"SKT "유심보호서비스, 12일부터 해외 로밍 중에도 적용"[기자의 눈]소비자에게만 깐깐한 가입 약관과 '기울어진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