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범행 당일 상황 기억 안 나…담배 지적에 화 나"경찰 "피의자 망상 기반해 진술하는 듯"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30대 여성 동료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 역무원이 지난달 30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2026.10.30 ⓒ 뉴스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원당역3호선동료흉기공격역무원구속송치양희문 기자 "두통 왜 안 사라져"…만취해 의원서 흉기 난동 벌인 60대"벌써 겨울 온 것 같다"…입동 앞두고 찬바람 씽씽, 움츠러든 출근길관련 기사"담배 냄새 지적에 범행…원당역 흉기 역무원 진술, 망상 가능성"원당역 피습 피해자 남편 "여성 직원에만 선택적 반발…계획범죄"원당역 피습 피해자 측 "얼굴·혈관 심각 손상, 피 3L 잃어…엄벌을"(종합)원당역 살인미수 '정신질환' 주장에…피해자 측 "정신병력 감형 안돼""원당역 女직원 얼굴 훼손, 못 알아볼 정도…의사도 놀랐다" 가족들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