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 "서울과 월 기본급 35만원 차이"…임금 격차 해소 숙제 파업 위기 반복…임금·근무여건 개선, 재정 등 근본 대책 필요
경기도 버스노사가 11시간이 넘는 밤샘 협상 끝에 합의에 성공하면서 파업을 철회한 30일 경기 화성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합의에 따라 준공영제와 민영제 노선의 버스 기사 시급은 각각 3.2% 인상된다. 임금 인상 소급분은 2027년 2월 말 지급하기로 했다. 2026.10.30 ⓒ 뉴스1 김영운 기자
지난 29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차 조정회의에 앞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