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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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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꺾여도 안전관리 '고삐'…취약계층·물놀이 현장 점검

경기도, 폭염 꺾여도 안전관리 '고삐'…취약계층·물놀이 현장 점검

경기도는 14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제14차 TF)'를 열어 폭염 대응 상황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도는 폭염이 한풀 꺾였으나 끝까지 긴장을 유지하며 야외근로자, 농업인, 취약계층 등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도민 보호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건설 현장의 경우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도 발주 건설 현장의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필요할 경우 옥외작업을 중지하
정부, 경기도·GH 건의 수용…임대주택 기금 '보조→출자'

정부, 경기도·GH 건의 수용…임대주택 기금 '보조→출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차례 넘게 정부에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기금 지원 방식 개선안이 정부 주택 공급 대책에 반영됐다. 보조금으로 지급돼 자본 확충에 활용하지 못했던 지원금이 출자금으로 바뀌면서 GH의 부채비율은 최대 26%포인트 낮아지고 차입 여력은 약 2조 8000억 원 늘어날 전망이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지
추미애 "경기도 재정 이대로면 부도…빚 증가 속도 전국 평균의 3배"

추미애 "경기도 재정 이대로면 부도…빚 증가 속도 전국 평균의 3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 재정 상황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단순히 예산 대비 채무비율만 볼 것이 아니라 자산과 채무, 세입 구조와 채무 증가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경기도 실상 제대로 알고나 평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도 재정위기를 둘러싼 일각의 지적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재정 실상을 제대로 알아야 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추 지사는 도의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12%대라는 이유
국보급 안중근 유묵 '독립' 1년째 반환 지연…경기도 "계속 협의"

국보급 안중근 유묵 '독립' 1년째 반환 지연…경기도 "계속 협의"

경기도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국내 반환을 추진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 '獨立'(독립)이 여전히 국내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도는 일본 측 소장자와 협의를 이어가며 올해 말까지 반환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독립'은 안 의사가 뤼순감옥에서 직접 써서 일본인 간수에게 건넨 작품으로, 조국 독립을 향한 안 의사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묵으로 평가된다.현재 교토 류코쿠대학이 일본인 간수 후손으
경기도, 18일부터 나흘간 을지훈련…비상준비태세 점검

경기도, 18일부터 나흘간 을지훈련…비상준비태세 점검

경기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각 시군, 군단급 부대, 경기북부·남부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국 비상대비 훈련이다.1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훈련, 전시종합상황실 및 전시창설기구 운영 등 전시체제 전환 훈련과
"검은 털이 어때서"…경기도, 17일 '검은 개의 날' 입양 캠페인

"검은 털이 어때서"…경기도, 17일 '검은 개의 날' 입양 캠페인

경기도가 외형과 털 색깔에 대한 편견으로 입양 기회를 얻기 어려운 검은색 보호견을 알리고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연다.도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검은색 개가 다른 색의 털을 가진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이른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털 색깔에 대한 편견 없는 입양
'환경오염 NO'…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 처리 고물상 기획단속

'환경오염 NO'…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 처리 고물상 기획단속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등 고물상(재활용자원 수집업체)의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도내 고물상 2069곳 중 불법 처리가 의심되는 업체들이다.이번 단속은 냉장고·에어컨 등 폐가전 수집·해체 과정에서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s)가 유출되는 것을 막고, 무허가 수집·보관으로 발생하는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를 차단하기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경기연구원, '원패스' 플랫폼 제안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경기연구원, '원패스' 플랫폼 제안

경기연구원이 교통카드와 지역화폐, 복지카드 등 여러 장의 공공카드를 한 장으로 통합하고, 개인별 공공서비스 혜택까지 자동으로 찾아주는 '원패스'(One-Pass) 구축을 제안했다.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패스 하나로 교통, 문화, 공공서비스를 누리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경기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에서는 모두의카드(K-패스), The경기패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4~5종 이상의 교통패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용자들
을지연습 앞 12·3계엄 소환한 추미애…"불법명령 거부할 줄 알아야"

을지연습 앞 12·3계엄 소환한 추미애…"불법명령 거부할 줄 알아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위기의 순간일수록 각자의 본분을 지키고 불법한 명령은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열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에서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추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경기도를
경기도 "재정난, 중앙집중 구조가 문제…해법은 재정분권"

경기도 "재정난, 중앙집중 구조가 문제…해법은 재정분권"

경기도가 재정난의 근본 원인으로 부동산 경기에 민감한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정 권한을 지목하고 지방재정 체계 전반의 개혁을 촉구했다.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방식의 지출 구조조정만으로는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지방세를 확충해 자주재원을 늘리고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재정조정제도를 손질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권한을 재배분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경기도 재정혁신TF(위원장 이소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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