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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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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지 신호서 페달 오인"…평택서 차 4대 충돌해 4명 중경상

"정지 신호서 페달 오인"…평택서 차 4대 충돌해 4명 중경상

경기 평택시 진위면의 한 교차로에서 가속페달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28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1분께 진위면 견산리 견산1교차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SUV가 정상 신호를 받고 직진하던 1톤 화물차와 부딪혔다.이어 중심을 잃은 화물차가 또 다른 SUV를 들이받으며 2차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와 화물차 운전자 B 씨(50대) 등 2명이 크게 다쳤으며, 2차 사고로 피해를
경기도청 직원 98.5% "인사 연기로 사기 저하"…노조, 추미애 면담 요구

경기도청 직원 98.5% "인사 연기로 사기 저하"…노조, 추미애 면담 요구

경기도가 하반기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연기한 가운데 경기도청 직원 98.5%가 인사 일정 변경이 조직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인사 연기 배경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5.2%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97.0%는 당초 계획대로 하반기 인사를 정상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28일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경공노)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전공노),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공노) 등 도청 3
오산 세마역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11월 입주자 모집

오산 세마역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11월 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산시 세교동에 지난 10일 준공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주택은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청년층의 생활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중 경기도민 3명…추미애 "무사 귀환 기원"

네팔 홍수 실종 한국인 9명 중 경기도민 3명…추미애 "무사 귀환 기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경기도민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2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네팔에서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근로자는 모두 9명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민은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가운데 경기도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무엇보다 실종된 분들의
용인 원삼~마평 등 경기도 7개 도로사업 정부 예타 통과

용인 원삼~마평 등 경기도 7개 도로사업 정부 예타 통과

경기도가 추진해 온 용인 처인 원삼~마평 등 도내 7개 도로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경기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년)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도가 신청한 26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이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국지도 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국지도 86호선) △평택 오성~고덕(국도 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국도 45호
추미애 "경기도,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 기준 만들 것"

추미애 "경기도,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 기준 만들 것"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세계적인 반도체·빅테크 기업들을 만나 "경기도를 첨단기술과 친환경에너지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추 지사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에이에스엠엘(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반도체협회(SEMI)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K-반도체의 미래 경쟁
"밤에도 선명"…남양평IC에 전국 첫 '색깔 유리알' 유도선 도입

"밤에도 선명"…남양평IC에 전국 첫 '색깔 유리알' 유도선 도입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야간에도 노면 색깔 유도선의 색상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색깔 유리알'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공사 서울경기본부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야간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색깔 유리알'을 적용한 노면 색깔 유도선을 시범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 노면 색깔 유도선은 유색 도료 위에 투명 유리알을 뿌려 야간 시인성을 확보한다. 하지만 차량 전조등이 투명 유리알에 반사되면서 분홍색이나 초록색 등 유도선의 본래 색상이
경기도 "커피전문점 식용얼음 미생물 검사 93건 중 99% 적합"

경기도 "커피전문점 식용얼음 미생물 검사 93건 중 99%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7월 도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총 93곳에서 수거한 제빙기 얼음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 결과, 92건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식용 얼음의 미생물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검사 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살모넬라 등 3개 항목이다.세균수 검사는 특정 식중독균 하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식품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일반
면세유 가격표시 '엉망'…경기도, 주유소 439곳 점검 '무더기 오류'

면세유 가격표시 '엉망'…경기도, 주유소 439곳 점검 '무더기 오류'

경기도가 도내 면세유 취급 주유소 439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면세액을 잘못 표시하거나 면세유 가격과 일반 판매가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무더기로 확인됐다.특히 정상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한 면세액과 실제 가격표시판에 기재된 면세액이 다른 주유소가 휘발유 252곳, 경유 296곳에 달해 전체 점검 대상의 절반을 넘었다.도는 26일 도청에서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 같은 면세유 가격표시 현황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추미애 정부에 "지방소비세율 40%로 인상·법인세 5% 광역 배분해야"

추미애 정부에 "지방소비세율 40%로 인상·법인세 5% 광역 배분해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에 들어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근본 해법으로 지방소비세율 대폭 인상 등 '3대 지방재정 개혁안'을 정부에 정식 건의했다.26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재원이 확보돼야 실질적인 지방주도 성장이 가능하다"며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세제 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날 회의는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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