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은 없고, 배번은 바닥에"…의정부·양주 마라톤 황당 운영 논란

의정부, 기록칩 오류·메달 각인 지연…운영사 공식 사과
양주, 배번호 바닥 펼쳐놓고 "참가자들이 직접 찾아가라"

본문 이미지 - 지난 5일 열린 '2026 양주 천일홍 마라톤대회' 현장에 참가자들의 배번호와 기념품 등이 담긴 봉투가 바닥에 펼쳐져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의 배번호를 찾아야 했다. (독자제공 사진)
지난 5일 열린 '2026 양주 천일홍 마라톤대회' 현장에 참가자들의 배번호와 기념품 등이 담긴 봉투가 바닥에 펼쳐져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의 배번호를 찾아야 했다. (독자제공 사진)

본문 이미지 -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과문. (의정부 물길 마라톤 홈페이지 갈무리)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과문. (의정부 물길 마라톤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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