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 박터널 온도가 40도를 넘고 있다. 해마다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던 박터널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여파로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정겨운 가을 풍경을 볼 수 없게 됐다. 2026.8.7 ⓒ 뉴스1 공정식 기자
경북 포항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7월 30일 오후 북구 흥해읍 용곡리 젖소 농가에서 포항시 기동 방역팀이 후끈 달아오른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주자 젖소들이 생기를 찾고 있다. 2026.7.30 ⓒ 뉴스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