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급 폭염…사람도 가축도 픽픽 쓰러진다(종합)

온열질환 사흘 연속 100명대 늘어 2221명…누적 사망 19명
돼지·닭·양식장 집단 폐사 잇따라…농축산어가 시름 커져

본문 이미지 -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수도권 일부 지역에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체감온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8.4 ⓒ 뉴스1 김영운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수도권 일부 지역에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예보관이 체감온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8.4 ⓒ 뉴스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고기온이 36.2도까지 오른 4일 전남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아시아코끼리 모녀인 '봉이'와 '우리'가 찬물로 샤워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4 ⓒ 뉴스1 박지현 기자
최고기온이 36.2도까지 오른 4일 전남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아시아코끼리 모녀인 '봉이'와 '우리'가 찬물로 샤워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4 ⓒ 뉴스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전역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작동하고 있다. 지난 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월 첫째 주(평일 기준) 최대전력수요는 89.5~93.4GW로 예상됐다. 전망치 상단인 93.4GW는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정과 상업시설의 냉방기 가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26.8.4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 전역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작동하고 있다. 지난 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8월 첫째 주(평일 기준) 최대전력수요는 89.5~93.4GW로 예상됐다. 전망치 상단인 93.4GW는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정과 상업시설의 냉방기 가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26.8.4 ⓒ 뉴스1 이호윤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낮 최고기온 38도 안팎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8.4 ⓒ 뉴스1 이호윤 기자
한낮 최고기온 38도 안팎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8.4 ⓒ 뉴스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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