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재난 장마] "물막이판 설치? 집값 떨어진다고 집주인이 막아"

물막이판 거부·막힌 빗물받이 여전…현장은 '빈틈 투성이'
지하차도 차단시설 '돌발 폭우'에 취약…'실전' 대피체계 점검 필요

편집자주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전국의 재난 취약지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기후변화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지는 일이 잦아지면서 반지하와 지하차도, 제방, 산불 피해지, 농경지와 섬 지역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뉴스1은 권역별 장마 대비 실태와 남은 위험을 점검한다. 예고된 재난이 반복된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의 준비가 충분한지 4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지난해 7월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수해현장. ⓒ 뉴스1
지난해 7월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수해현장.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 모습.  ⓒ 뉴스1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 모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인천시 계양지하차도 자료사진.(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천시 계양지하차도 자료사진.(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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