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 학대 사망' 친부 첫 재판…"말 안 듣는단 이유로 학대"

피고인 "대부분 혐의 부인…검찰 무혐의 종결 과거 사건까지 끌어와"

본문 이미지 - 시민단체 '아이정원 시민연대'가 28일 오전 경기 의정부지법 앞에서 '양주 3살 아이 학대 치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이를 추모하고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아동학대 치사 사건 혐의 피고인 20대 A 씨는 지난달 9일 양주시 자택에서 3살 아들 B 군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날 의정부지법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2026.5.28 ⓒ 뉴스1 양희문 기자
시민단체 '아이정원 시민연대'가 28일 오전 경기 의정부지법 앞에서 '양주 3살 아이 학대 치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이를 추모하고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아동학대 치사 사건 혐의 피고인 20대 A 씨는 지난달 9일 양주시 자택에서 3살 아들 B 군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날 의정부지법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2026.5.28 ⓒ 뉴스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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