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장박성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장관련 키워드세운상가관련 기사오세훈 "세운 재개발, 종묘와 양립 가능…유산평가 법적의무 없어"(종합)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 의견 청취…재개발 재추진 공식화오세훈 "세운지구 재개발, 종묘 훼손 없이 강북 전성시대 열 것"한호건설, 세운4구역 토지 SH에 매각 결정…특혜 의혹 해소 차원[르포]中내수 밀리자 수출길 개척…활기 되찾은 기아 옌청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