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발 동동 구르며 출근 버스·열차 기다려포천·연천 한파주의보…파주 -0.5도 등 영하권 초겨울 추위가 닥친 27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경춘선 평내호평역에서 겨울 잠바를 입은 시민들이 전철을 기다리고 있다.2025.10.27./뉴스1 양희문 기자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추위출근길한파양희문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한파·폭설'에 결빙…평택 갈평고가도로 서정 방면 통제김기현 기자 '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관련 기사태백·영월·정선·원주·춘천·인제 한파주의보 해제파주 영하 13도 등 경기지역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 '한파'출근길 최저 -18.5도·서울 -10.6도 '꽁꽁'…내일 더 매섭다하루새 10도 '뚝'…전국최저 -9.5도·서울 -3.6도 쌀쌀한 출근길올겨울 첫 강설·한파 온다…정부,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