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어게인 세력과는 절연…정통 보수 가치 복원할 것”“당 혁신 위해 인적 청산할 것…제명·탈당 조치도 불사”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조경태당대표후보국민의힘윤석열부부윤어게인김평석 기자 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23일 오전 10시 전면 개통관련 기사[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17명 중 5명에 불과' 계엄에 사과한 부산 국힘 국회의원계엄 1년, 국힘은 '진통중'…장동혁·송언석 '엇갈린 사과' 소장파 "尹단절"조경태 "사과와 개혁 요구 소장파 찬동…극우로 내년 선거 어려워"조경태 "비상계엄 사과·소회 밝히고 5·18 묘역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