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하이트진로, 증류주 생산
경기 이천시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을 가공용 쌀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일 이천시에 따르면 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품종이다. 특유의 은은한 향과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생산에 최적화된 품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단순 생산을 넘어 ‘재배-가공-유통’이 연결된 체계적인 상생 모델을 지향한다는 게 이천시의 설명이다.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