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 벌금 300만원, 항소심 벌금 90만원…직 유지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재산 축소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갑)이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5.7.24/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상식선거법허위사실상고유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21일, 일)…낮에도 최고기온 3도 '쌀쌀'같은 국적 초교생 유괴하려다 미수 그친 러시아 국적 여성관련 기사'선거법 위반' 이상식 민주당 의원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이상식 의원 아내 학력위조"…허위사실 유포 50대 항소심서 감형희비갈린 여당 의원들…이상식 '기사회생' 양문석 '벼랑난간''선거법 위반' 이상식 항소심서 벌금 90만원…의원직 유지(종합)'선거법 위반' 이상식 항소심서 벌금 90만원…의원직 유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