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법 "공소사실 변경에 원심판단 유지 안돼…직권 파기"원심서 벌금 300만원…이상식 "현명한 결정, 재판부에 감사"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재산 축소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갑)이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5.7.24/뉴스1 ⓒ News1 배수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상식당선무효형선거법수원고법유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21일, 일)…낮에도 최고기온 3도 '쌀쌀'같은 국적 초교생 유괴하려다 미수 그친 러시아 국적 여성배수아 기자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관련 기사'항소심서 기사회생' 재산축소 의혹 이상식 의원에 檢 상고'선거법 위반' 이상식 항소심서 벌금 90만원…의원직 유지(상보)'재산축소 의혹' 이상식 항소심…검찰 '징역 6월' 재차 구형'재산축소 의혹' 이상식 첫 항소심…원심서 벌금 300만원 선고검찰, '재산축소 의혹' 이상식 벌금 300만원 선고 불복해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