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붕괴 사고' 수색작업 재개…위험 잔재 곳곳 '난항'(종합)

오후 2시10분부터 실종자 50대 근로자 대한 수색작업 개시
장애물 엉키고 우천에 지반악화…하부진입 투입 시점 미지수

13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추가붕괴 위험과 함께 비가 내리고 강풍이 거세게 부는 등 기상조건이 악화한 탓에 현재 수색 작업은 멈춰진 상태다.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3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추가붕괴 위험과 함께 비가 내리고 강풍이 거세게 부는 등 기상조건이 악화한 탓에 현재 수색 작업은 멈춰진 상태다.2025.4.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 일부 구간이 붕괴돼 소방대원들이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1일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 일부 구간이 붕괴돼 소방대원들이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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