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그라인더 작업 중 불티 튀어 산불 발생 지점 인근(이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이 없는 산불 자료사진) 27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일대 야산에 화선이 이어지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산불이상휼 기자 여주서 단독주택 불…인명피해 없어경기도 "한탄강 유역 미래 연다"…종합발전 로드맵 점검관련 기사대구 산불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경찰에 실화여부 수사 의뢰(3보)대구 산불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축구장 370개 면적 피해(2보)[속보]대구 북구, 경찰에 산불 실화자 수사 의뢰[속보]대구 서변초·성북초·서변중 30일부터 정상 등교[속보]대구 산불 23시간만에 주불 진화…피해영향구역 260㏊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