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 2명·경상 5명…우리 공군 전투기서 오폭 추정6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 군이 발사한 폭탄이 추락해 부서진 주택의 모습. (사진=독자제공) 뉴스1/2025.3.6. ⓒ News1 양희문 기자육군항공사령부 소속 AH-64E 아파치 공격헬기가 6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올해 첫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복합장애물지대 인근의 적을 기관포와 로켓으로 격멸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6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올해 첫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 후속 전차와 장갑차들이 초월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관련 키워드포천한미연합훈련민가이상휼 기자 구리시 공무원노조, '폭언·욕설·협박' 악성 민원인 경찰에 고발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본격 행보…법사위원장직 내려놓기로양희문 기자 가평군, 배우 임형준·가수 이규형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위촉호주 스트라스필드시, 가평군에 수해 성금 266만원 전달관련 기사공군참모총장 "포천 오폭 사고 책임자 문책…국민께 죄송"반환점 통과한 軍 국정감사…'총기 부실 관리·중간간부 이탈' 도마 위육해공 3군 참모총장, 군 사건사고에 사과…"사고 예방 TF 구성할 것"공군, 알래스카 KF-16 전투기 파손 관련 긴급 지휘관 회의 소집KF-16 파손 사고 원인, '또 조종사 실수'…반복된 기강 해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