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징역 10년' 구형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대유위니아배수아 기자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내달 23일 재개…김성태에 준비기일 통지이화영, 경기도 기금으로 北 보낸 금송 '산림복구 지원'으로 둔갑관련 기사"위니아에 시간달라"…광주시 기업회생 탄원서"연쇄부도 막는다"…광주시 '중기 매출채권보험' 지원황유민, '레전드' 신지애 66번째 우승 막았다…대만투어 개막전 우승'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선고 불복…쌍방 항소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노조위원장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