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선수'로 우승해 미국행…"김효주·리디아 고 언니 닮고파""미국에선 '무모한 골프'보단 영리하게…결과보다 적응 초점"2026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2026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026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026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유민LPGA돌격대장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KLPGA 고별전 우승' 황유민 "롯데 신동빈 회장님 응원에 힘 받았다"'미국 진출' 황유민, KLPGA 최종전 우승 '유종의 미'…홍정민 상금왕(종합)'미국 진출' 황유민, KLPGA 시즌 최종전서 4차 연장 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