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빠진 태풍 '카눈' 수도권서 맥 못 춰…11일 새벽 북한으로 진출

영향권 벗어난 남부지방 '안정'…서울, 전체 하천 통제 '모니터링'
열차 11일 첫 차부터 정상 운행…강원 18개 시군 태풍특보 '하향'

본문 이미지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서행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중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열차 중단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중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열차 중단 안내문구가 나오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인근 하천 제방 유실로 침수돼 119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물이 불어난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인근 하천 제방 유실로 침수돼 119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물이 불어난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2023.8.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동쪽 약 50㎞ 부근인 양평 인근에서 시속 24㎞로 북서진 중이다. 카눈은 11일 오전 0시쯤 서울 북쪽 약 50㎞ 부근인 경기 연천·동두천 인근까지 이동하겠고, 오전 3시에는 군사접경지역을 넘어 북한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6시에는 평양 남남동쪽 약 70㎞ 부근 육상까지 도달한 뒤 오전 9시쯤 평양 남쪽 약 30㎞ 육상에서 열대 저압부로 소멸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동쪽 약 50㎞ 부근인 양평 인근에서 시속 24㎞로 북서진 중이다. 카눈은 11일 오전 0시쯤 서울 북쪽 약 50㎞ 부근인 경기 연천·동두천 인근까지 이동하겠고, 오전 3시에는 군사접경지역을 넘어 북한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6시에는 평양 남남동쪽 약 70㎞ 부근 육상까지 도달한 뒤 오전 9시쯤 평양 남쪽 약 30㎞ 육상에서 열대 저압부로 소멸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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