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지 가봤지만 재단사무실 어디에도 없어”“A정책재단 권익위에 공익회계감사 청구 예정”A정책재단이 전전세로 입주했다는 분당 모 아파트 상가 2층 사무실. (공정포 제공)이윤희 기자 경기교육행정포럼, 미래교육 행정 혁신 과제 발표화성시 2026년 본예산 3조7523억 확정…전년比 7.13% 증가배수아 기자 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이혼한 전 부인 불질러 살해한 30대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