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야차룰 등 신종 학폭, 가해 조치 80%가 경징계"
이른바 '야차룰' 등 신종 학교폭력 가해학생에게 내려진 조치 10건 중 8건이 서면사과와 접촉금지, 학교봉사 등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부터 올해 8월까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심의한 신종 학교폭력은 490건으로 집계됐다. 피해학생은 684명, 가해학생은 1232명이었다.'야차룰'은 합의된 싸움으로 포장해 격투를 벌이는 행태를 말한다.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