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내일 비행기 탑승 순간 체포…검찰, 귀국 즉시 압송해 조사 시작

김성태 한국 도착 17일 오전 8시5분쯤 예상
김성태 모른다는 이재명·쌍방울 재경총괄본부장 귀국 안해 수사 걸림돌도

본문 이미지 - 지난 10일(현지시간) 태국 골프장에서 검거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오른쪽)과 양선길 현 쌍방울그룹 회장.(CBS노컷뉴스 제공) 2023.1.12/뉴스1
지난 10일(현지시간) 태국 골프장에서 검거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오른쪽)과 양선길 현 쌍방울그룹 회장.(CBS노컷뉴스 제공) 2023.1.12/뉴스1

본문 이미지 - 쌍방울그룹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성태 전 회장이 지난 10일 태국 빠툼타니 소재 골프장에서 태국 수사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지난해 5월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이다. 김씨는 쌍방울그룹 의혹 사건 수사망이 좁혀오자 도피성 출국을 감행했다. 쌍방울그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의혹, 계열사간 수상한 자금 거래 의혹, 외화 밀반출, 수사기밀 유출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8월 김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검찰은 현지 절차를 마치는 대로 김씨를 송환할 방침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2023.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쌍방울그룹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성태 전 회장이 지난 10일 태국 빠툼타니 소재 골프장에서 태국 수사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지난해 5월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이다. 김씨는 쌍방울그룹 의혹 사건 수사망이 좁혀오자 도피성 출국을 감행했다. 쌍방울그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의혹, 계열사간 수상한 자금 거래 의혹, 외화 밀반출, 수사기밀 유출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8월 김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검찰은 현지 절차를 마치는 대로 김씨를 송환할 방침이다. 사진은 11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2023.1.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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