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모를 가뭄에 저수지 바닥·힘겨운 농사…농민들 "한계상황"(종합)

영호남·충청·경기 등 전국토 가뭄 비상
농산물 가격 폭등했지만 인건비·자재비도 껑충…농민들 이중고

본문 이미지 - 전국의 저수지가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용인 이동저수지는 저수율 약 32%로 전년도에 비해 적은 저수율을 기록했다. 2022.6.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전국의 저수지가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용인 이동저수지는 저수율 약 32%로 전년도에 비해 적은 저수율을 기록했다. 2022.6.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낮 비가 내린 경기 양주시의 논두렁 모습 ⓒ 뉴스1
13일 낮 비가 내린 경기 양주시의 논두렁 모습 ⓒ 뉴스1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양배추가 진열되어 있다. 지난달 주요 채소 가격이 지난해 5월 대비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가뭄으로 인해 국내 농산물 작황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면서 정부의 대응도 분주해졌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수산물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특히 양배추(54.6%), 감자(32.1%), 무(31.3%), 열무(28.8%), 배추(24.0%), 부추(23.3%), 깻잎(22.0%) 등의 상승률이 20% 이상을 기록했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양배추가 진열되어 있다. 지난달 주요 채소 가격이 지난해 5월 대비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가뭄으로 인해 국내 농산물 작황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면서 정부의 대응도 분주해졌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수산물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특히 양배추(54.6%), 감자(32.1%), 무(31.3%), 열무(28.8%), 배추(24.0%), 부추(23.3%), 깻잎(22.0%) 등의 상승률이 20% 이상을 기록했다. 2022.6.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 곳곳에 가뭄으로 인해 수위가 낮아지면서 댐 상류 운문면 공암리 물이 마른 땅에는 풀이 자라고 있다. 이날 운문댐 저수율은 23.6%까지 내려가 극심한 가뭄에 해당하는 '심각'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2022.6.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3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 곳곳에 가뭄으로 인해 수위가 낮아지면서 댐 상류 운문면 공암리 물이 마른 땅에는 풀이 자라고 있다. 이날 운문댐 저수율은 23.6%까지 내려가 극심한 가뭄에 해당하는 '심각'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2022.6.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오전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농민들이 양파 선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이승현 수습기자
13일 오전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농민들이 양파 선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이승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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