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만10명, 전체 48.7%…사흘 연속 감소세 경기 3만·서울 2만명대 유지…경남, 비수도권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만8443명으로 8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를 보인 1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4.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2년여 만에 해제한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부터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싱가포르·캐나다·호주·네덜란드 등 22개국과 괌·사이판 등 2개 지역은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미국·영국·독일·프랑스 등 129개국은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경보가 하향 조정된다. 다만 중국·러시아 등 26개국은 특별여행주의보가 계속 유지되고,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및 4단계(여행금지) 발령 국가·지역 또한 현 단계가 유지된다. 2022.4.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