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2만7835명 줄어…전국 17개 시도 모두 전날보다 감소 수도권 4만5574명으로 전체의 46.2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만8443명으로 8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를 보인 1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4.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2년여 만에 해제한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부터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싱가포르·캐나다·호주·네덜란드 등 22개국과 괌·사이판 등 2개 지역은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로, △미국·영국·독일·프랑스 등 129개국은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경보가 하향 조정된다. 다만 중국·러시아 등 26개국은 특별여행주의보가 계속 유지되고,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및 4단계(여행금지) 발령 국가·지역 또한 현 단계가 유지된다. 2022.4.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