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바닥 쩍쩍 갈라져" 삼표산업 채석장 현장 경고 '묵살'

제보자 "이러다 다 죽는다" 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토목지질공학자 이수곤 전 교수 "경고 귀기울였다면 예방 가능한 사고"

본문 이미지 -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채석장에서 중장비 기사로 근무한 바 있는 A씨 지난달 25일 오전 찍은 사진. A씨에 따르면 붕괴사고 며칠 전 현장의 모습으로, 균열이 발생한 지점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 뉴스1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채석장에서 중장비 기사로 근무한 바 있는 A씨 지난달 25일 오전 찍은 사진. A씨에 따르면 붕괴사고 며칠 전 현장의 모습으로, 균열이 발생한 지점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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