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자리 승객 "타는 내내 불안했다"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무색2일 오전 10시께 경기 의정부시내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이른바 '턱스크'인 채로 승객들에게 "마스크를 제대로 쓰세요"라고 지적해 시민들이 우려 섞인 지적을 했다. (사진=의정부시민 정이래씨) ⓒ 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이상휼 기자 양주 의류보관 창고서 불…3개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종합)황산 폐배터리 중고품으로 불법 판매한 업주 재판행관련 기사사회거부·무선 마이크 '필버 촌극'…재석 60명 이상 '필버법' 수면 위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르포] 어려운 이웃 '한 끼' 책임지는 무료급식소…'밥퍼'의 점심시간울주군, 중요직무급 수당 도입 추진…내년 상반기 지급 목표순천대·목포대 통합 부결…속도 내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