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장, 단순 중재자 넘어 정치적 리더십 발휘할 때

[800조 반도체 날릴 텐가]③ 충분한 소통·빠른 결단력 시급
지역별 입장차 갈등으로…"소지역주의 버리고 대의 찾아야"

편집자주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돛을 올렸지만 주요 현안을 둘러싼 갈등과 소지역주의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밥그릇 싸움'하다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까지 나온다. 8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조성 사업 역시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갈등을 중재할 통합특별시장의 리더십과 시민사회의 성숙한 소통이 필요하다. 뉴스1은 3회에 걸쳐 지역사회에 팽배한 불통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본문 이미지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9일 오후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열린 ‘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서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 기능 배분 및 행정 효율성,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9 ⓒ 뉴스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9일 오후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열린 ‘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서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 기능 배분 및 행정 효율성,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9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