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재수색 100일…무더위 사투에도 완료 '안갯속'

진척도 10%대…당초 5월 마무리 계획 이미 '훌쩍'
유해 추정 1582점 수습…유가족 "초기 부실 방증"

편집자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와 유류품을 다시 수습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수색이 어느덧 100일이 지났다. 계획대로라면 재수색은 이미 완료됐어야 하지만, 뒤늦게 발견된 토양 오염 문제와 여름철 악천후 등으로 진척도는 더디다. <뉴스1>은 두 차례에 걸쳐 재수색 진행 상황을 진단하고 유가족의 바람 등을 보도한다.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외곽에서 재수색 작업 중인 군 장병들. 2026.7.22 ⓒ 뉴스1 안재영 기자
22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외곽에서 재수색 작업 중인 군 장병들. 2026.7.22 ⓒ 뉴스1 안재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수색이 지난 21일로 개시 100일을 맞았다. 사진은 22일 오전 재수색 과정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해 추정물과 유류품. ⓒ 뉴스1 안재영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수색이 지난 21일로 개시 100일을 맞았다. 사진은 22일 오전 재수색 과정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해 추정물과 유류품. ⓒ 뉴스1 안재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22일 오전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무안공항에서 취재진을 향해 심정을 밝히고 있다. ⓒ 뉴스1 안재영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22일 오전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무안공항에서 취재진을 향해 심정을 밝히고 있다. ⓒ 뉴스1 안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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