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하나 놓는 게 복지인가요"…야구장서 외면받는 장애인, 대안은?

텅 빈 휠체어석 활용…고정관념 깨는 '가변식 좌석'
경사로 설치·재난대피도 개정해 여가 활동 보장해야

편집자주 ...프로야구 흥행 열기 속에서도 장애인들에게 야구장은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다. 가족과 함께 경기를 보기 위한 좌석은 턱없이 부족하고 예매부터 입퇴장, 관람까지 곳곳에 이동 장벽이 존재한다. <뉴스1>은 3편에 걸쳐 광주 KIA챔피언스필드를 중심으로 장애인 관람객들이 겪는 현실을 점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의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본문 이미지 - 지난해 3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39;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39; 개막전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팬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2025.3.22 ⓒ 뉴스1 김태성 기자
지난해 3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팬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2025.3.22 ⓒ 뉴스1 김태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있는 장애인 휠체어석과 옆에 동반인 1인석이 마련됐다. 2026.6.16 ⓒ 뉴스1 이수민 기자
지난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있는 장애인 휠체어석과 옆에 동반인 1인석이 마련됐다. 2026.6.16 ⓒ 뉴스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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