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살려야 했다"…5·18 때 헌혈한 26세 여성, 봉사 활동 이어와

전남대병원서 시민 헌혈 참여…"거리 희생자 보고 두려움 사라져"
30년 넘게 적십자 봉사·기부 실천…공식 봉사 시간만 6300시간

본문 이미지 - 1980년대 26세 나이로 헌혈에 참여했던 김성덕 적십자 봉사원(72)이관련한 경험을 말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80년대 26세 나이로 헌혈에 참여했던 김성덕 적십자 봉사원(72)이관련한 경험을 말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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