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피살…빈소엔 울음바다 유족·지인 "구급대원 돼 남 살리겠다던 착한 애였다"귀갓길 흉기 피습으로 숨진 여고생 A 양의 빈소가 마련된 6일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 유족들이 근조화환 옆을 지나고 있다.관련 키워드빈소장례식장흉기피습살인귀갓길박지현 기자 나주서 60대 부부 살해 뒤 600만원 인출한 50대 구속나주 60대 부부 살해 50대 영장심사 출석…"왜 죽였나" 질문에 침묵조수민 기자 '붕괴사고 재시공' 광주 화정아이파크 12월 말 준공"서방 이름밖에 몰랐는데…내 손으로 이름 석 자 쓸 때가 행복해"관련 기사"우리 딸, 학교 가야지"… 귀갓길 흉기 피습 소녀의 마지막 등굣길17살 딸 영정 앞 무너진 부모…"구급대원이 꿈인 아이였는데" 오열(종합)"작은 손에 방어흔" 온몸 저항한 하늘양…가해 교사는 회복 더뎌(종합)권영세·이재명, 하늘양 아빠 조문 요청에 나란히 대전행이재명, 고 김하늘양 조문 예정…깊은 애도와 철저한 수사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