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살아 돌아와줘"…광주 여고생 앳된 영정 앞 아빠의 절규

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피살…빈소엔 울음바다
유족·지인 "구급대원 돼 남 살리겠다던 착한 애였다"

본문 이미지 - 귀갓길 흉기 피습으로 숨진 여고생 A 양의 빈소가 마련된 6일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 유족들이 근조화환 옆을 지나고 있다.
귀갓길 흉기 피습으로 숨진 여고생 A 양의 빈소가 마련된 6일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 유족들이 근조화환 옆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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