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피살…빈소엔 울음바다 유족·지인 "구급대원 돼 남 살리겠다던 착한 애였다"귀갓길 흉기 피습으로 숨진 여고생 A 양의 빈소가 마련된 6일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 유족들이 근조화환 옆을 지나고 있다.관련 키워드빈소장례식장흉기피습살인귀갓길박지현 기자 현충원서 지워지는 전두환 흔적…5·18특별법 개정해 속도 내야"야구선수 돼 효도하고 싶어요"…'김도영' 꿈꾸는 초등생 소원은조수민 수습기자 "오늘은 선생님이 주인공"…교정 위 펼쳐진 레드카펫김성용 신부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드시 이뤄내야 할 후손들의 몫"관련 기사"우리 딸, 학교 가야지"… 귀갓길 흉기 피습 소녀의 마지막 등굣길17살 딸 영정 앞 무너진 부모…"구급대원이 꿈인 아이였는데" 오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