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광주 북구 문흥동 문흥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인 빵을 먹고 있다. 사진은 한 학생이 싸온 김밥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모습.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급식실비정규직파업대체급식학교비정규직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부산·대구·경남 등 학교 비정규직 파업…814개교 급식 차질"오늘은 밥 대신 빵"…학비연대 파업에 울산 94개교 급식 차질"급식 법으로 보장하라" 총파업 앞두고 대전 학부모 등 1433명 탄원서급식 중단 릴레이 멈출까…이번주 학교 비정규직·교육당국 재협상광주·전남·전북·제주 학교 40% 급식 차질…돌봄교실도 8.4%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