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화초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 등 학부모들이 3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 보장에 대한 법제화를 촉구했다. ⓒ 뉴스1 김종서 기자김종서 기자 특구재단 주관 자원순환 협의체, 아동복지유공 '대전시장상'무시한다는 생각에 동포인 매형 살해한 중국인 2심도 징역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