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21명 선내 남아…일부 승객 부두 도착, 숙소 이동 부상자는 병원 이송 예정19일 오후 8시 16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26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관련 키워드퀸제누비아2호신안신안 여객선 좌초전원 구조이승현 기자 민형배 의원 'AI시대, 광주문화예술 발전 방향 포럼' 개최광주 시민사회 "민주당, 개헌·정치·사회개혁 논의 외면"관련 기사"막을 수 있었다"…'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책임자 3명 구속기소"보상금 과도하게 요구"…신안 여객선 사고 '허위 댓글' 30대 입건267명 태운 여객선 좌초…조타실 한 번도 안 간 60대 선장 구속(종합)'267명 탑승' 좌초 여객선 선장, 조타실 왜 안 갔나 묻자…"죄송"인천~제주 '뱃길' 다시 열리나…해양당국, 타당성 조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