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등 호소…부두에 구급대 대기두 번째 함정 11시40분께 도착…전남도, 숙소 마련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서 좌초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서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하선 준비를 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관련 키워드신안신안 여객선 좌초퀸제누비아2호이승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검도서 배운 집중·책임·공정, 공직생활에 큰 도움"관련 기사"보상금 과도하게 요구"…신안 여객선 사고 '허위 댓글' 30대 입건267명 태운 여객선 좌초…조타실 한 번도 안 간 60대 선장 구속(종합)'267명 탑승' 좌초 여객선 선장, 조타실 왜 안 갔나 묻자…"죄송"인천~제주 '뱃길' 다시 열리나…해양당국, 타당성 조사 추진'조타실 지휘 안 한' 신안 좌초 여객선 선장, 구속영장 청구